간호사K의 고발-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간호사K의 고발-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상품 정보
10000
SALE
SALE 10,000원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100원(1.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고효민
125*176mm, 112p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4,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상품 옵션
배송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TOTAL :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대학병원 외과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1년이라는 시간을 버티다 그만뒀다. 이것은 그동안의 경험을 모아 간호사 태움의 현실을 직관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곳을 계속 다닐 바에야 군대를 다시 한 번 다녀오겠다는 남자 선배 간호사. 동기들과 병원에 대한 노가리를 까다가 화가 날 때면 헤드샷을 날려버리겠다며 "총 좀 가져와" 입버릇처럼 말했던 나.
      도대체 병원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길래 저런 말들을 할까.

      1년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태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독자 여러분과 현직 간호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
      고또바기,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여 대학병원 외과중환자실에서 열두번의 월급을 받고 뛰쳐나옴.
      현재 새로운 회사를 잘 다니고 있으며, 나름대로 평범함과 특별함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음.
구매하기예약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