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오는 풍경을 마주할 때는 걷고 있는 순간이 많습니다.
걸으면 주변을 천천히 보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에 들어온 풍경을 주워 담습니다.
차곡차곡 쌓인 풍경을 천천히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작가소개
황정원 (@phyohico)
식물을 키우고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그립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좋아합니다.
걷기를 좋아합니다.
마주한 풍경을, 나만의 풍경을 잘 그려내고 싶어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