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녀정 x 소심한책방 }
2014년 여름부터 아빠가 물려주신 오래된 필름카메라에 담아온
제주의 조각들을 모아 작은 무언가를 만들었습니다.
작은 공간에, 작은 무언가로 채운 잔잔한 전시가 될 것 같습니다.
[조각집 彫刻集]
2020년 01월01일부터 31일까지
소심한책방 작은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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