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부터 예민보스의 세상살이 이십팔 년,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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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140*183mm, 84p
8月28日201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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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소개
      커뮤니케이션학의 집합체인 언론홍보학과 방송영상학을 전공했다. 23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잘 배운 커뮤니케이션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아이러니한 일들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입사 초, ‘행복이란 무엇인가’ 를 탐구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고 현재는 목표로 한 3년 차 직장인 달성 후 재정비 시간을 가지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특이사항으로는 ‘세상의 기쁨’이 되라고 지어주신 이름대로 웃음이 지나치게 많다. 가끔 내가 웃음이 많다는 걸 잊고 살기도 하지만.


      책 소개
      ‘태생부터 예민보스’의 삶과 사회생활, 그 생각과 감정의 기록

      남들과 달리 예민한 제 모습이 싫었던 저는 다시 태어나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가능한 둔하게. 엄마는 제가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며, 그냥 다른 사람에 비해 예민한 것뿐이라고 했지만 예민한 저는 그 말을 예민하게 받아들여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메모장을 켰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부터 메모장을 켜는 횟수가 잦아졌고 수년간 쌓인 글들을 엮어 이렇게 책까지 만들게 됐습니다. (웃음) ‘나는 왜 예민할까’에서 ‘그래 나는 예민하다’가 되기까지, 그 과정에서 남들과 달리 예민했기에 느낄 수 있었던 감정과 생각들을 글과 (조금의)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특장점
      사회(그리고 회사)를 경험한 지극히 평범한 20대 여성의 입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 해봤을 생각을 글과 (조금의)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렇기에 저와 같은 세대, 부모님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지극히 평범하게 자라 한국 사회라는 환경에서 애쓰고 있는, 특히 20대 여성, 특히 예민함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사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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