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숲이라고 말하자 나는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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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영
지식과 감성
110 x 160mm, 1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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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이 숲이라고 말하자, 나는 아프기 시작했어..."
      함선영의 첫 번째 목소리이자 세 번째 시집.

      밤이 전부이던 시절,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에게 보내는 영혼 찬가.

      "우리는 비록 날 수 없었지만, 상상하는 것들은 날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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