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럼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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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솔
148*210mm, 190p
201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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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달의 소심한 PICK!
      양다솔 작가 친구의 글 중에 <마치 가난해도 화려할 권리는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라고 추천사에 적혀 있었어요. 20대는 너무 멀리 지나왔고, 마흔에 더 가까운 나이가 되었지만, 20대를 보내고 있는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아직 늦지 않았다고 화려할 권리가 있다며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가난해도 화려할 권리가 있는 모두에게 <간지럼 태우기>를 권합니다. (마스터H)



      굳어진 몸과 마음에, 간지럼 태우기

      기쁨은 말로하고 슬픔은 글로써야 한다는 지론을 가진 양다솔이 10년간 써온 수필 중에 좋은 것만 골랐다! 일간이슬아 친구 코너에서 살짝 등장해 많은이들을 울렸던 모녀전철, 너의 단편 외 21편 수록. 아무도 안살 줄 알았는데 2018언리미티드에디션에서 1쇄가 하루만에 완판. 그 다음주에는 2쇄가 동났다. 작가는 누군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재밌어서 팔리는 듯한 책. 드디어 독립서점을 찾았다. 요조의 <세상에 이런책이> 32화에 소개되었다. 친구 박상희와 이슬아작가의 반짝이는 추천사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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