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인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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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 팔러 글 / 발레리오 비달리 그림 / 김서정 옮김
사계절출판사
200*222mm, 212p
2月22日201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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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달의 소심한 PICK!
      아무래도 외국에서는 언어가 낯설어서 그림책이나 사진집을 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지난 겨울 비엔나여행에서 이 아름다운 책을 작은 서점에서 구매했어요. 표지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넘겨서 본 책인데, 번역기로 돌려가며 읽어본 몇몇 문장은 따뜻했고, 색연필로 그린 듯한 단순하면서 밝은 색감의 그림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0세부터 100세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이 책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1년의 세월이 흐르게 돼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준비하는 순간까지 한장 한장이 가슴에 깊이 닿아 울립니다.
      소중한 사람, 나와 함께 인생을 걸어갈 소중한 사람과 한권씩 나누어 가져보시길 권해요. 저는 여행을 함께 떠난 친구와 나누었습니다. (마스터J & 마스터H & 요정3호) / 글 요정3호



      0세부터 100세까지, 100컷으로 보는 인생 그림책.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나이에 마주할 삶의 순간들이 섬세하고 구체적인 글과 형형색색의 감각적인 그림으로 펼쳐진다. 매일 똑같은 날처럼 보여도, 조금씩 다른 인생의 진짜 모습들. 그 아름다운 모습을 212쪽으로 담백하고 알차게 담았다.


      마음속에 스며드는 삶의 순간들
      100장면으로 보는 인생의 맛
      태어나 처음 웃은 순간부터 우리는 계속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런 인생을 아주 보편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0세부터 100세까지. 종이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삶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어느 순간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사랑에 빠지거나, 혹은 커피가 좋아지는 그런 일 말이다. 평범한 것 같다가도 예기치 못한 순간을 만나게 되는 것, 인생의 그런 흐름을 담았다. 그렇게 살아가는 날들 속에, 우리는 많은 것들을 맛보고 느끼며 배우게 될 것이다. 어릴 때는 학교에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법을 배웠다면. 20대에는 사랑을, 30대에는 행복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그리고 40대에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일은 계속된다. 마치 세상을 다 알 것 같은 나이에도,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수도 있고 어쩌면 생전 처음으로 나랑 딱 어울리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 여전히 무언가를 배우고 알게 된다는 것은 결국 살아간다는 말과 같은 말인 셈이다. 그렇게 우리가 살아온 날들과 바로 지금, 그리고 살아갈 날들이 이어진다. 내 삶의 다음 장은 어떤 모습일까? 그 두근거림으로 책장을 넘겨보자. 때로는 달고, 때로는 쓰며 가끔은 느끼지 못하고 지나쳤을 인생의 맛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살면서 무엇을 배웠을까?
      우리 모두의 인생을 담은 이야기
      이 글을 쓰기 위해 작가는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을 만나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살면서 무엇을 배우셨나요?’ 그렇게 많은 대답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그래서일까. 이 그림책이 보여주는 인생은 결코 추상적이지도, 그렇다고 현학적이지도 않다. 구체적인 상황을 나열하며 이어지는 글은 마치 ‘인생이란 이런 거야’ 하고 알려주기 보다는 ‘인생은 그저 살아가는 거야’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모든 일이 힘들다가도, 또 모든 것이 가뿐해지기도 하는 날들의 반복. 그 사이 어딘가에서 이 책을 읽는 우리는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할 수도 있고 위로를 받을 수도, 어쩌면 용기를 얻게 될 지도 모른다. 담담하게 이어지는 글이 섬세한 감정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과 호흡을 잡아준다면 다채로운 색의 그림 또한 흥미롭다. 때로는 아주 단순하게, 때로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방식으로 이어지는 그림은 이 책이 보여주는 또 다른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장 한 장의 감각적인 그림들은 마치 전부 다른 이야기인 것 같으면서도 물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간다. 그림의 호흡을 따라가며 잠시, 그림책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화자는 계속해서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지만, 그 대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여성이기도 하다가, 때로는 남성이 되기도 하며 피부색과 체형도 가지각색이다. 어느 순간에는 책 속에 자신의 모습이 보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인생을 살아가는 누군가가 아니라, 인생 그 자체인 것이다. 그 인생은 나의 인생이었다가, 갑자기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인생이 될 수도 있다. 이 이야기는 무척 섬세하면서도 보편적으로 우리 모두의 삶을 관통한다.

      당신의 인생은 어디쯤에 있나요?
      전 세대가 함께 읽는 올에이지 그림책
      삶은 모두에게 있지만, 모두에게 똑같지는 않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떠올릴 것이다. 나는 무엇을 배웠을까, 지금 내가 어디쯤을 살고 있을까, 그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말이다. 그래서 같은 장면이지만 사람마다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책 속에서 나이마다 느끼는 것들이 다른 것처럼. 인생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실들은 결코 수학 공식처럼 배울 수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인지 작가가 만난 수많은 이들 중 94세 작가의 말이 마음에 남는다. “나는 종종 내가 옛날의 그 어린 여자 아이라는 기분이 들어요. 살면서 뭔가를 도대체 배우기는 했는지, 그런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진답니다.” 수많은 날들을 살아왔지만 그저 오늘을 살아가는 것뿐, 살면서 무엇을 배우기는 했을까? 하는 의문이 남을 수 있다. 어쩌면 이 책 속에도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이 많을지 모른다. 그래서 작가는 이 책을 삶의 경험이 많은 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보며 인생 체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를 권한다. 아마 그 대화 속에서 우린 서로의 삶을 더욱 이해하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하늘의 달만 봐도 즐겁고, 예쁜 돌멩이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세상일이 너무 당연하고 익숙해져서 달을 올려다보지도, 예쁜 돌멩이를 봐도 그냥 지나치고 있지는 않았을까? 똑같은 일상의 특별하지 않은 어느 날, 부모와 친구, 사랑하는 연인이나 혹은 처음 본 낯선 이와 함께 읽고 도란도란 서로의 삶을 나눠보고 싶은 그림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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