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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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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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달의 소심한 PICK!
      여러분들은 '비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저 건강을 위해 채소만 먹는 채식주의자? 아니면 고기 먹는 사람을 혐오하는 난폭한 사상?

      출근하듯 자주 가는 카페에서 <아무튼 비건>을 우연히 들었다가 홀린 듯이 책장을 넘겼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제 머릿속에 남은 두 단어가 있는데 바로 '타자화'와 '연결'입니다. 타자화란 쉽게 말해 동물들을 우리와 상관없는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익을 위해 가두고, 폭력을 행사하고, 죽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남이 아닌 같이 살고 있다는 연결감을 느낀다면 눈앞에 잘 익어가는 고기를 보고도 음식이 아닌 누군가의 살덩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당장 비건이 되어야지!', '동물을 착취하는 식재료는 모두 끊겠어!'라고 다짐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물들어가듯 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죽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채식을 하는 등 아주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잖아요? 이 얇은 책 한 권으로 저의 세계가 조금 더 넓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주말의 혜원)



      『아무튼, 비건』, 이야기는 간단하다. 작가 김한민은 어느 날 무언가를 보았고, 알게 되었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변화를 시도했다. 시도의 결과는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았으며, 그러다 보니 이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그 변화란 바로 동물을 먹지 않으며, 동물의 털과 가죽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으로 살아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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