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책방] 당신은 당근을 싫어하는군요, 저는 김치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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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만
밑줄(소심한책방)
128*188*15.9mm, 268p
4月9日201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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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소개
      임정만 - 서울에서 비정규직 연구원으로 2년 남짓 일하다 2013년 제주로 내려왔다. 제주의 동쪽 끝 마을 종달리에서 서양 식당 이스트엔드와 내추럴 와인 바 프렌치터틀을 운영하고 있다. 급변하는 제주에서 불안정한 자영업자로 살고 있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자. 해보고 싶은 것을 하자는 생각으로 5년 넘게 버티는 중이다.

      책소개
      제주 동쪽 어느 작은 마을의 식당. 그곳에는 요리와 사람, 사람과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가 교차하고, 살아가는 맛이 깊이 배어 있다. 식당을 열어 3년을 버티기가 버거운 현실에서 일상의 온전함을 지키며 오늘이란 시간을 버텨보는 것. 그 보통 아닌 보통의 일상을 담담하면서도 솔직하게 풀어내는 요리사의 이야기는 ‘식당을 한다는 것’, 나아가 ‘산다는 것’을 다시 생각게 한다.

      세상일의 급변함과 부담감은 때론 먹고 마시는 기본적인 일조차 불필요한 것으로, 인간관계의 불쾌함은 때론 살며 겪게 되는 경험자체를 무의미한 것으로 여기게 한다. 책 속 각 장에 담긴 저자의 생각들은 이처럼 외부의 일들로 우리가 때때로 놓치고 사는 삶 속의 유의미한 순간들을 짚어낸다.

      첫 번째 장 [제주]는 삶의 배경인 서울과 제주 두 장소의 이야기를, 두 번째 장 [식당]은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자연스레 스며든 요리와 사람,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 번째와 네 번째 장 [회사]와 [여행]에는 요리와 와인을 이야기하는 요리사라는 삶의 원동력이 되어준 세계의 경험이, 마지막 장 [사람들]에는 삶의 맛을 더해준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좋아하고 해보고 싶은 것을 하자는 마음으로 제주에서 서양 식당을 하고 있는 한 요리사의 이야기로 삶의 맛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볼 수 있지 않을까. 먹고 마시는 건 언제나 힘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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