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매거진 4호 :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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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일리 라이프 잡지 『미미 매거진』
      일상 속에서 '미미(美味)'를 찾는다는 것...!
      『미미 매거진』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맛볼수 있는 소소한 가치들을 전달합니다.
      이번 4호에서는 '레몬'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아름다울 '미(美)', 맛 '미(味)'자의 '좋은 맛' 이란 뜻을 가진 『미미 매거진』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재미나고 가치로운 이야기들을 ‘맛’에 비유하여, 일상의 좋은 맛을 찾아간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반년간호 데일리 라이프 매거진입니다. 우리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식재료에서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작가들이 바라보는 일상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며, 우리 주변에서 그것을 다루는 사람들의 인터뷰와 개인의 삶 속에서 이것이 어떤 쓰임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소소하지만 가치로운 이야기들을 담습니다.
      -
      이번 주제는 ‘레몬’입니다. 타원형의 샛노란,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의 레몬은 다른 어떤 과일들보다 개성이 넘치는 외형으로 강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쓰임에 대해 생각해보면 메인 아이템이기보단 보조하고, 더하는 역할로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요. 스토리 코너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우리 삶에 비춰 풀어낸 재미있고 가치로운 에세이와 단편소설이 담겨있습니다. 인터뷰 코너에서는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이야기를 전달하는데요, 우리가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시각예술 코너에서는 ‘레몬’을 소재로 한 사진, 그림 에세이 그리고 만화를 통해 ‘레몬’을 좀 더 신선하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상상을 제안합니다. 라이프 코너에서는 ‘레몬’과 책 그리고 음악. 마지막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 때 마시면 좋을 차와 디저트의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책 속에서>

      한 사람이 옛날에는 레몬 같았다가 최근에는 복숭아 같아졌을수도 있잖아요. (중략) 예를 들어 회사에선 복숭아 같다가 여행 할 때는 레몬 같다든지. 가족한테는 복숭아 같다가 연인한테는 레몬 같다든지. 말할수록 점점 모르겠네. -<어떤 사람>, 임소라

      언제부턴가 그의 집 문 앞에 작은 레몬 하나가 놓여있었다. -, 김인철

      그것은 이제 막 열매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어린 레몬과 닮아있었다. 레몬, 레몬. 은희는 휘파람을 불 듯 연속해서 그것을 불렀다. 두 입술을 달싹거리는 것만으로도 상큼하고 신선한 레몬 향이 났다. -<어린 레몬>, 오선영

      레몬이 폭발해 ‘마루젠’이 산산 조각 나는 상상을 하는 부분 왠지 닮은 것 같아요. (중략) 폭발하거나 무너졌으면 좋겠다, 습관적인 걸까요? 그런 생각. -<비존재로 존재하기-(K가 읽지 못할 답장)>, 나일선x이준식

      퇴근하면 매일 서점으로 달려가 요리 코너의 책들을 보았고, 정말 순식간에 ‘채식 문화'에 빠지게 되었어요. 매일 저의 부엌은 실험의 장소였죠. -인터뷰 <레몬과 생강>, 채식 요리 연구가 생강

      프루스트 현상(Proust phenomenon)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냄새를 통해 과거를 기억해내는 현상이에요. 모든 것이 사라져도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게 향기라는 의미죠. -인터뷰 <시트러스 무드>, 아베크라룬(대구) 김소희

      프랑스어로 ‘오캄(au calme)’이란 말이 있어요. ‘내면에 집중하는 잠깐의 휴식’이란 의미예요.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시간이나 SNS를 보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오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지풀녹음모드'가 사람들에게 그런 공간이길 바라요. –인터뷰 <자연과 가까워지는 공간>, 마지풀녹음모드 운영자 키미앤일이

      마크로비오틱에서 건강의 가장 중요한 잣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기를 꾸미거나 속이지 않으면서 바른 판단력으로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유롭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마크로비오틱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죠. -인터뷰 <나다운 식탁, 나다운 삶>, 마크로비오틱 비건 식탁 ‘오늘’ 전혜연

      내가 먹는 것들이 지구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고 있을 때 키우던 개가 죽었는데 저에겐 너무 큰 존재였기 때문에 뭔가를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인터뷰 <가슴 깊이 연결된다는 것>, 작가 김한민

      무엇보다 기성 출판사 어디에서도 출판되지 않을 것 같았어요. 기왕 나무를 베서 책을 만들 거라면, 500부 정도 소량이더라도 우리가 직접 만드는 게 의미 있겠다 생각했죠. -인터뷰 <나무에게 떳떳한 책을 만들고 싶어요.>, 고트(쪽프레스) 편집자 김미래x김태웅

      ‘레몬법'을 책에도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자동차나 전자제품 소비자들을 불량품에서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뜻하는 ‘레몬법(Lemon laws)’ 말이에요. -<중간자의 레몬법>, 속초 동아서점 대표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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