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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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자화상
113*184mm, 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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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달의 소심한 PICK!
      학창시절, 권장도서라는 미명아래 읽은 데미안은 온통 알 수 없는 이야기 뿐이였어요. 게다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도서라는 타이틀은 데미안을 데미안 그대로 받아드릴 수 없게 했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어정쩡한 사이가 된 책들이 사실 꽤 많아요. 제목은 익숙하지만, 내용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근사한 책이라는 소문은 들었지만, 손이 제대로 뻗쳐지지 않는.

      마스터 J는 요즘 그런 도서들이 눈에 들어와 마음을 담아 한글자씩 읽어 내려가고 있어요. 그 중, 저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것이 다름 아닌 데미안 입니다. 이제야 데미안의 흩어진 이야기들이 하나로 오롯이 보였어요. 책과 독자 사이의 운명같은 타이밍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요즘, 어떤 성장통 같은것을 겪는 사람들을 목격하면 기대하는 마음이 듭니다. 통증은 분명 아픔이겠지만, 그 순간이 지나가고 나면 그 사람은 분명 마음이 훌쩍 자라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 넓어진 마음 만큼 자신을, 타인을, 그리고 세상을 더 품게 될테니 그 아픔은 아름다움 입니다.

      나로 시작해서 결국 나에게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

      혹시, 학창시절 저처럼 권장도서 라는 이름으로 외면했던 데미안 이였다면 다시한번 도전해 보기를 진심으로 권해봅니다. (마스터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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